가상화폐 POW, POS, POI 방식 종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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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POW, POS, POI 방식 종합정리

(채굴방식에 따른 합의 프로토컬)




암호화폐 정보를 보다보면 POW, POS, POI라는 말을 한번쯤 접해보셨을 겁니다.


코인은 채굴을 통해 발견이 되는데, 이것을 어떤 방식으로 채굴을 해서 보상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일종의 약속(Protocol)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명칭은 채굴 증명방식, 합의 프로토컬, 합의 메카니즘 등 여러 용어로 바꿔 부르기도 합니다. (모두 같은 말입니다)


인터넷에 내용을 찾다보면 어려운 설명이 많아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1. POW(Proof Of Work) = 채굴기를 운영해서 받는다.



작업증명이라고 부르며, 해시연산을 처리하는 하드웨어(GPU, ASIC 채굴기) 등을 사용해서 증명하는 방식

대표적 :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제트캐시, 모네로 등


2. POS(Proof Of Stake) = 은행이자처럼 받는다.



지분증명이라 부르며, 채굴기 없이 본인이 소유한 코인의 지분으로 채굴되는 방식

대표적 : 퀀텀, 네오, 스트라티스 등


3. POI(Proof of Importance) = 시스템 기여도에 따라 받는다.



기여증명, 중요도증명이라고 부르며, 네트워크 참여도에 따른 보상 지급방식입니다.

대표적 : 넴



최초의 코인인 비트코인은 POW 방식으로 개발이 되었고,

장비를 통해 복잡한 연산을 해결해서 그 보상으로 코인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채굴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연산에 필요한 고사양 장비가 많이 필요하고, 

과도한 전력소모로 인한 에너지 낭비가 커졌습니다.

채굴하는 사람들(채굴자)끼리의 단합도 문제가 됬구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POS방식이 등장했습니다. 

코인을 많이 보유한 사람에게 이자 형식으로 코인을 지급하는 것이지요.


이 방식에도 단점이 존재하는데, 모두 이자를 받으려고 코인을 묶어놓기 때문에, 

시중의 코인의 유통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자금을 많이 보유한 사람이 권력을 지게 되는 구조가 생기게 됩니다.


현재에도 대부분의 코인들이 POW방식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POW+POS 개념을 합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많은 부분 변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초기에 POW 방식으로 자유롭게 코인을 캘 수 있도록 하고, 

이후에 POS 방식으로 전환하여 두가지 장점을 모두 유지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이더리움도 이러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POI넴(NEM)이라는 가상화폐에서 도입한 새로운 알고리즘입니다.

POS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되었습니다. 지갑에 코인을 넣고있으면 이자를 받는 방식은 동일하나, 

거래량, 거래금액 등 네트워크에 기여도가 높은 사람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분배하는 시스템입니다.


각 방식의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한가지 방식을 고수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인은 이러한 부분을 다듬으면서 더 발전해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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