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데이터 마켓 블록체인, 유망코인 AMO (아모)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망코인

자동차 데이터 마켓 블록체인 "AMO (아모)"

코인심볼 : AMO
총 발행량 : 200억

( ICO는 성공적으로 마감 )

     주요 특징    

• 리버스 코인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 1위 보안 제품 / 세계 최초 기술 다수 보유

• 60개 이상의 특허, 기술인증 / 35개 이상의 어워드 수상

• 20년 이상의 보안 경험을 갖춘 유능한 개발진

• 140명 이상의 암호기술 엔지니어 기술인력

• LBank, IDEX, LATOKEN, Trebit 거래소 상장 코인

• MOBI 를 포함한 Car / Blockchain / IoT 관련 강력한 파트너 보유

( 최근 Microsoft와 협업을 통한 AMO CA 런칭 )

공식홈페이지   백서 다운로드  

AMO (아모)는 ICO가 이미 끝나 상장이된 코인으로 내용이 특색있는 코인이라 포스팅에 담아보려합니다.

과거 에어드랍가즈아에서 소개드렸던 코인이기도 합니다.

1. 미래에는 자동차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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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 자동차 데이터 거래마켓을 위한 프로젝트

 자동차 ↔ 사람 ↔ 서비스 공급자 

자동차는 최초 생산 시점부터 폐차되는 그 날까지 다양한 정보와 기록을 남깁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자동차 제조, 카 쉐어링, 보험, 여행 등 다양한 업계에 긍정적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AMO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CAR DATA Market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 자동차 통신 데이터 (자동차-도로, 자동차-신호등, 자동차-보행자 사이의 통신 데이터)

• 자동차 내부 데이터 (엔진, 브레이크, 속도 등 기계적인 데이터)

• 자동차 사용자 데이터 (운전자가 운행 중 듣는 음악, 하는 게임, 찾는 검색어 등의 유저 데이터)

자동차 데이터(CAR DATA)란 위와같이 3가지로 나뉘며, 각 수집된 자동차 데이터는 AMO코인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CAR DATA 경제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것과 동시에 자동차 산업에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은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확실한 차별점이 되고 있습니다. 위 내용만 봐서는 어떻게 쓰이는 것일까 할 수 있는데 아래 실질적인 서비스 예시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예시>

자동차 부품 교환 등 생애 주기 관리

자동차 고장 예측 및 안전도 향상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정품 인증과 도난 방지

자동차 사고 분석

개인 맞춤형 보험 설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직거래

자동차 충전을 위한 전기 직거래

자동차 충전소 및 유효 주차장 안내

음악 및 동영상 스트리밍과 결제

복수 개 자동차에서 동일한 컨텐츠 체험

Local Dynamic Map 서비스

수요자를 위한 CAR DATA 공모

자동차 관련 개인정보의 안전한 모니터링

자동차 내 결제 (In (In-Car Commerce/Payments)

위와같이 IoT 환경에서 다양한 차량기반 연결 서비스를 통한 여러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만 예시를 들자면 개인적으로 중고차와 보험시장에 확실히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고차는 매매 과정에서 차량 성능점검 서류 조작이 쉬운 것중 하나입니다. 

중고차에 AMO 블록체인을 적용하면 언제 출고했고, 사고여부, 무엇을 수리했는지 등 누구나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록체인을 통해 이력 위·변조를 사실상 모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공유된 데이터 정보는 차량정비나 중고차 매매 등 차후 전통적인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AMO Market & AMO Coin Economy )

참여자와 마켓 제조사 또는 관련 서비스 제공자는 서로 유기적으로 CAR DATA 를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구성하며, 사용자들은 토큰 지불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차안에서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AMO 홈페이지에는 일반인이 볼 수 있는 백서관련 자료만 6가지 파일로 올라가 있습니다.

백서에는 상당히 기술적인 부분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읽어보시면 전반적인 AMO 코인 이코노미 자동차 생태계를 구성하는데 상당히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회사로 볼 수 있습니다.

2. 아모랩스의 도약 :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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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Crypt = 자동차 보안 토탈솔루션

AuthentiCA = IoT 인증 서비스

Penta CryptoWallet = 강력한 보안을 지원하는 하드웨어 지갑

AMO Data Collector = 차에 장착하여, 내부 정보 수집

자동차 데이터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아주 민감하고 중요한 정보입니다.

자동차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려는 여러 ICO와 회사들이 있지만 AMO처럼 체계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 2007년부터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차 그리고 전기차를 위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해왔고, 2015년에는 자동차 토탈 보안 솔루션인 AutoCrypt를 출시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정부 사업을 함께 진행하면서 맡아본 경험 또한 있습니다.

( Penta CryptoWallet 3가지 Wallet )

그만큼 보안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AMO는 이미 기술이 개발이 되어 있는 자동차보안 ‘AutoCrypt’, 사물인터넷보안 ‘AuthentiCA’, 암호화폐지갑 ‘Penta CryptoWallet’ 등 기존 펜타시큐리티에서 운영하는 제품과 기술을 융합한 자동차 데이터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전문기술과 누적해온 노하우를 가진 21년 업력의 정보보안 전문기업을 운영해온 업력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최근에는 새로운 기술 공개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쉽 등이 있습니다.

로드맵의 일정대로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것들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 기술의 진보 >

AMO의 이달 초 아래와 같은 기술을 발표하였습니다.

http://www.sentv.co.kr/news/view/545769

"아모랩스(AMO Labs), 스마트폰으로 차키를 전달하는 시대 연다"

대략 내용은 아우토크립트(AutoCrypt) Vehicle-to-Device(이하 V2D) 기술을 개발했다는 내용인데

간단하게 말해, 1대에 차량에 1개의 스마트폰만 등록할 수 있었던 기존 V2D 기술

> 여러개의 스마트폰이 제어가 가능하도록하여 확장된 솔루션 제공.

한다는 내용입니다. 아우토크립트(AutoCrypt) 기술중 하나인 V2D는 아모랩스의 모회사인 펜타시큐리티가 07년부터 개발하여, 약 10년간 발전시켜온 국내 최초의 자동차 보안 솔루션으로 핵심기술 중 하나입니다.

다수의 기기로 제어하는 이 기술을 통해 아래와 같이 정말 많은 곳에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예시>

• 내차가 아닌 차량에 짐을 실어야하는 경우

• 에어비앤비에서 집을 빌리듯 손쉽게 차를 빌리고 싶은 경우

• 출장 간 사이 집에 두고 온 차를 이동시켜야 하는 경우

• 택배 보관을 위해 10분 동안만 트렁크를 열 수 있는 디지털 키를 택배 기사에게 전송

앞으로 꾸준히 개발이 잘 되면 예시의 내용만봐도 알수 있듯이 그동안 보안문제로 쉽지 않았던 카 쉐어링 시장에 아우토크립트(AutoCrypt) V2D 기술로 폭넓은 분야에 활용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 지속적인 파트너쉽 >

( Microsoft와 협업을 통한 AMO CA 런칭 )

최근 10월 31일 AMO가 Microsoft와 파트너를 맺었습니다.

자사의 인증서 발급 서비스인 아모(AMO) CA를 런칭하면서, 밝히게 되었는데요. 기획단계부터 긴밀하게 협업을 통해 개발해온 서비스라고 합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MS Azure에 연동되어 IoT 기기의 보안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인증서를 발급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IoT 기기에도 적용가능한 인증서를 만든 것은 AMO가 최초라고 하네요.

AMO가 이 분야에선 확실히 앞서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전한 데이터 통신을 확실히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 모빌리티 오픈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MOBI" 멤버 )

MOBI에는 BMW, GM, 포드, 르노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인 보쉬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여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여러 업체가 공동 설립한 이프로젝트에 AMO가 당당히 함께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 형식으로 연구가 시작되어 차후 표준 API와 여러 파트너 업체의 시너지 효과 또한 기대해볼만합니다.

3. AMO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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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코어팀 소개 바로가기 ( 링크 )

<코어 개발진>

- 15~20년 경력의 IT & Security 분야의 전문가

- 포항공대, 카이스트, 한양대, 국민대, 고려대 등 블록체인 주요 개발자

• 심상규 (CEO) : 15년 이상 보안 & IT 분야 경력, 삼성전자 R&D 엔지니어, AutoCrypt 개발자, 동국여대 교수 재직, 포항공대 졸업.

• Daniel ES Kim (CSO) : 20년 이상 보안 & IT 분야 경력, D'AMO 개발자, 펜타시큐리티시스템 CTO, 포항공대 졸업

• DS KIM (CTO) : 20년 이상 보안&IT 분야 경력, Cloudbric 공동 설립자, XBrain Founding 팀원&매니저, 포항공대 졸업

• AMO Team 주요 참모진의 경력은 모두 15년 이상의 베테랑으로 구성.

펜타시큐리티의 시작을 통해 AMO 멤버와 어드바이저는 자동차와 블록체인을 누구보다 잘 아는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상당히 많은 개발자 팀원을 가지고 있고 특히나 IT, 보안 관련 핵심 인물들이 많이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프로젝트를 이행하기에 충분한 역량과 기술력을 지니고 있어 보입니다.

4.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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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는 많은 전문가들에게 ICO 전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던 코인입니다.

2018 후오비 카니발에 참여하여, 메인 부스에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고 직접적으로 대표님을 만날 수 있었던 자리였기도 하네요.

현재 로드맵대로 잘 프로젝트를 이행해오고 있고, 개발자들이 많고 또한 개발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큰 무리없이 잘 진행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미 완성된 것들이 많은 리버스 코인이라고해도 테스트넷은 내년 1분기에 런칭되고, 메인넷은 내년 3분기 예정으로 타임 테이블이 차후 긴 기간까지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유사 코인으로는 큐브와 엠블코인이 있지만 자동차 쪽에서는 가장 많은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고, 상대적으로 실질적인 자동차 관련 검증이 많이 된 팀이기도 합니다. 

(현재 나와있는 자동차 관련 플랫폼 중에서는 가장 앞서가고 있음)

앞으로는 풍부한 리소스, 개발인력,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후 얼마나 많은 사용 유저를 확보하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래기술로 대중화까지 시간은 아직 걸리겠지만 자율주행 자동차, IoT 환경에서 다양한 차량기반 연결 서비스관련 기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교통 인프라 설계의 내용은 미래에 전망또한 좋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앞서 빠르게 선점한 아모코인의 선순환 생태계의 움직임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토큰가격, 상장거래소 바로보기  

관련 링크▼

• Website :  https://www.amo.foundation/

• YouTube : https://www.youtube.com/c/amolabs

• Kakaotalk :  https://open.kakao.com/o/gnPdo5K

• Telegram : https://t.me/amo_official

• Whitepaper : [링크]